신앙의 길/오늘의 말씀 20201015 뼈아픈 사랑의 징계, 슬픔으로 보시는 주님 (예레미야 48:26~35) w.j.lee 2020. 10. 15. 07:43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