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길/오늘의 말씀

죄악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칼 (에스겔 21:18~32 )

w.j.lee 2025. 8. 24. 01:01


죄악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칼

오늘의 말씀 (에스겔 21:18~32 )

 

1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19 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어귀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19 “Son of man, mark out two roads for the sword of the king of Babylon to take, both starting from the same country. Make a signpost where the road branches off to the city.


20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의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20 Mark out one road for the sword to come against Rabbah of the Ammonites and another against Judah and fortified Jerusalem.


21 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어귀에 서서 점을 치되 화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제물의 간을 살펴서

21 For the king of Babylon will stop at the fork in the road, at the junction of the two roads, to seek an omen: He will cast lots with arrows, he will consult his idols, he will examine the liver.


22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설치하며 입을 벌리고 죽이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설치하고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게 되었나니

22 Into his right hand will come the lot for Jerusalem, where he is to set up battering rams, to give the command to slaughter, to sound the battle cry, to set battering rams against the gates, to build a ramp and to erect siege works.


23 전에 그들에게 맹약한 자들은 그것을 거짓 점괘로 여길 것이나 바벨론 왕은 그 죄악을 기억하고 그 무리를 잡으리라

23 It will seem like a false omen to those who have sworn allegiance to him, but he will remind them of their guilt and take them captive.


24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되살리며 너희의 허물이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 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24 “Therefore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Because you people have brought to mind your guilt by your open rebellion, revealing your sins in all that you do—because you have done this, you will be taken captive.


25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마지막 때이니라

25 “ ‘You profane and wicked prince of Israel, whose day has come, whose time of punishment has reached its climax,


2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26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Take off the turban, remove the crown. It will not be as it was: The lowly will be exalted and the exalted will be brought low.


27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27 A ruin! A ruin! I will make it a ruin! The crown will not be restored until he to whom it rightfully belongs shall come; to him I will give it.’


28 ○인자야 너는 주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과 그의 능욕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다고 예언하라 너는 이르기를 칼이 뽑히도다 칼이 뽑히도다 죽이며 멸절하며 번개 같이 되기 위하여 빛났도다

28 “And you, son of man, prophesy and say,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about the Ammonites and their insults: “ ‘A sword, a sword, drawn for the slaughter, polished to consume and to flash like lightning!


29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마지막 때가 이름이로다

29 Despite false visions concerning you and lying divinations about you, it will be laid on the necks of the wicked who are to be slain, whose day has come, whose time of punishment has reached its climax.


30 그러나 칼을 그 칼집에 꽂을지어다 네가 지음을 받은 곳에서, 네가 출생한 땅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리로다

30 “ ‘Let the sword return to its sheath. In the place where you were created, in the land of your ancestry, I will judge you.


31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내뿜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넘기리로다

31 I will pour out my wrath on you and breathe out my fiery anger against you; I will deliver you into the hands of brutal men, men skilled in destruction.


32 네가 불에 섶과 같이 될 것이며 네 피가 나라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네가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라 하라

32 You will be fuel for the fire, your blood will be shed in your land, you will be remembered no more; for I the LORD have spoken.’ ”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바벨론 왕이 두 갈래 길에서 점을 쳐 얻은 점괘로 예루살렘을 공격하리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죄가 모두 드러나고, 극악한 이스라엘 왕은 폐위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암몬 족속을 향해서도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암몬 족속은 죄악 때문에 패망하고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입니다.

 

본문 해설

 

바벨론 왕의 칼(21:18~23)

바벨론 왕의 칼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의 칼입니다(19절).

당시 바벨론 왕은 그에게 반역하는 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해 하맛 땅 립나에 주둔하고 있었습니다(렘 39:5).

그는 암몬의 랍바로 갈지, 유다의 예루살렘으로 갈지 정하기 위해 점을 치기로 했습니다.

화살 점, 우상, 간 점을 통해 점괘를 구하니 예루살렘으로 가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바벨론 군대는 함성을 지르며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을 거대한 공성퇴(쇠망치)로 공격합니다.

또 성벽을 넘기 위해 토성(흙 언덕)을 쌓고 사다리를 세웁니다.

이 모든 일은 유다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과의 맹약을 어긴 결과입니다.

더 나아가 이 일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 바벨론 왕이 점괘를 구해 얻은 결론은 무엇이었나요?

- 내가 겪는 고난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인정하나요?

 

이스라엘 왕과 암몬을 향한 심판(21:24~32)

하나님은 이스라엘 왕과 암몬을 향해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25절)은 시드기야를 가리킵니다.

바벨론 왕과의 맹약을 어긴 시드기야는 왕관이 벗겨지고 포로로 끌려갈 것입니다.

'엎드러뜨리고'(27절)를 세 번 반복한 것은 그날의 심판이 얼마나 가혹하고 철저할지를 나타냅니다.

또한 바벨론 군대는 반역에 동참한 암몬을 향해 번개 처럼 빛나는 칼을 휘두르고 진노의 불을 내뿜으며 공격할 것입니 다.

암몬은 철저히 파괴되고 세상에서 잊힐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하는 도구입니다.

나라의 운명과 미래는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징계를 통해 하 나님이 내게 기억나게 하신 과거의 죄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작고 연약한 저를 크신 팔로 감싸 주시니 감사합니다. 

힘의 원리가 지배하는 세상 역사도, 우연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 같은 개인의 삶도 모두 하나님 손 안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늘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신실한 종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희생 제물의 간(21절) : 당시에는 제물을 죽여 그 간의 색깔을 보고 점을 치기도 했다.
공성퇴(22절) : 큰 기둥 끝에 금속을 부착한 것으로, 성벽이나 성문을 부수기 위한 병기다.

섶(32절) : 땔감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