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315

직통전화

직통전화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은 설교 때마다 울리는 핸드폰 소리 때문에 늘 신경이 쓰였다. 그날도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또 누군가의 핸드 폰이 ‘삐리리~ 삐리리~ 하고 울렸다. 한참을 그렇게 울 리는데 아무도 받지 않았다. 교인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목사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목사님은 뒤늦게 그 벨소리가 자신의 호주머니 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당황한 목사님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까 잠시 생각하다가, 얼른 호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들고 말했다. "아, 하나님이세요? 제가 지금 설교중이거든요. 예배 끝나고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무시론자(無視論者) 부산행 고속열차 안에서... 우연히 목사님과 돈 많은 부자가 같이 앉게 되었다. 통 성명이 끝난 다음,..

쉼터/웃음은? 2026.08.31

시편 23편 강원도 버전

시편 23편 강원도 버전 1. 여보서요, 여호와는요 우리 목자래요. 내가요 부족한기 한 개도 읍잖소. 이지가지 마카 주이까내 부족한기 머이 있겠소? 2. 그부이요, 나르 버덩에 눕히지 않나, 거랑가로 데리고 댕기미 이지가지 주지 않나, 날구장창 데리고 댕게요. 3. 내 영혼을 소생시키니까네, 내가 다시 살았잖소. 의의 질 로 데리고 댕기니까네 아재야, 나는 아주 편안하다니. 4. 내가 사망의 시커먼 벅앙지 같은 어낭으로 뺑창으로 신질로 뙈 댕게도 나는 겁시 안난다니. 왜나하믄 그 부이 내하 고 같이 댕기고, 내가 잘못 가므는 짝때기를 가주고 막 쌔레대니까네. 5. 주께서 원수 같은 놈들 앞에서 나르 상도주고 참지름으로 머리에 발라주고 하니까, 내 곱뿌가 마카 넘잖소.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

쉼터/웃음은? 2026.08.31

생각의 방향

생각의 방향 독실한 크리스천인 한 청년이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찾아갔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함께 차를 마시면서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청년에게 물었다. “그래, 자넨 앞으로 뭘 하면서 살 생각인가?..." 그러자 청년이 당당하게 대답했다."네, 전 주의 종이 될 것입니다." “오~ 주의 종? 그럼 내 딸은 어떻게 먹여 살릴 거지?" "하나님께서 돌봐 주실 겁니다." "그래? 그럼 자식은 누가 키우나?""그것도 하나님께서 돌봐 주실 겁니다." ・그렇게 긴 대화를 나누고 청년이 집으로 돌아간 뒤,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궁금해서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보니까 사람이 어떤 것 같아요?"그러자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뭘 물어? 그놈은 돈도 없고 취직할 생각도 없..

쉼터/웃음은? 2026.08.31

왜 종교를 믿는데도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성철 스님 말씀♡ 왜 종교를 믿는데도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성철스님이 항상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불교를 믿든지, 기독교를 믿든지, 자기 신념대로 하는데, 예수교를 믿으려면 예수를 믿어야지 신부나 목사 같은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불교에서도 부처님 말씀을 믿어야지 승려를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천당도 극락도 아닌 지옥입니다. 성철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부처님 말씀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것이지, 내 말이라고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마치 밤하늘의 달을 가리키며 "저기 달이 있다"라고 할 때, 달을 봐야지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면 안 되는 것과 같습니다. 불교에서는 깨우침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이 손가락을 '방편 가설'이라고 합니다. 방편이란, 수단..

'여호와 삼마',영원히 함께하시는 하나님 (에스겔 48:23~35)

2026년 8월 31일 '여호와 삼마',영원히 함께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말씀 (에스겔 48:23~35)23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베냐민의 몫이요 24 베냐민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시므온의 몫이요 25 시므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잇사갈의 몫이요 26 잇사갈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의 몫이요 27 스불론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갓의 몫이며 28 갓 경계선 다음으로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29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0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쪽..

거룩한 일상을 살아가는새 언약 백성 (에스겔 48:15~22)

2026년 8월 30일 거룩한 일상을 살아가는새 언약 백성 오늘의 말씀 (에스겔 48:15~22)15 ○이 이만 오천 척 다음으로 너비 오천 척은 속된 땅으로 구분하여 성읍을 세우며 거주하는 곳과 전원을 삼되 성읍이 그 중앙에 있게 할지니 16 그 크기는 북쪽도 사천오백 척이요 남쪽도 사천오백 척이요 동쪽도 사천오백 척이요 서쪽도 사천오백 척이며 17 그 성읍의 들은 북쪽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남쪽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동쪽으로 이백오십 척이요 서쪽으로 이백오십 척이며 18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길이는 동쪽으로 만 척이요 서쪽으로 만 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을 성읍에서 일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지라 19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는 나라(에스겔 48:1~14)

2026년 8월 29일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는 나라 오늘의 말씀 (에스겔 48:1~14)1 모든 지파의 이름은 이와 같으니라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거쳐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미치는 땅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단의 몫이요 2 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셀의 몫이요 3 아셀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의 몫이요 4 납달리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므낫세의 몫이요 5 므낫세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에브라임의 몫이요 6 에브라임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르우벤의 몫이요 7 르우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유다의 몫이요 8 유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예물..

노후대비 새겨듣고 명심해야할 것들

노후대비 새겨듣고 명심해야할 것들 🐅 ● 젊을 땐 노후에 대한 생각은 1. 자식이 의지될 줄 알았는데 각자 바쁘다. 2. 형제가 도와줄 줄 알았는데 연락이 뜸하다. 3. 배우자가 있을 줄 알았는데 먼저 간다. 4. 친구가 함께 할 줄 알았는데 하나 둘 떠나간다. 5. 누군가 책임질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다. 6. 가족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결국 혼자이다. 7. 노후에 남는 건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 비웠더니 생기는 변화 1. 옷장 절반 비웠더니 입을 옷이 보인다. 2. 전화번호 삭제했더니 진짜 사람이 보인다. 3. 약속을 취소했더니 여유가 생긴다. 4. 물건을 버렸더니 집이 넓어진다. 5. 생각을 줄였더니..

공평과 포용으로 분배되는 기업(에스겔 47:13~23)

2026년 8월 28일 공평과 포용으로 분배되는 기업 오늘의 말씀 (에스겔 47:13~23)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는 이 경계선대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이 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되 요셉에게는 두 몫이니라14 내가 옛적에 내 손을 들어 맹세하여 이 땅을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하였나니 너희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 15 이 땅 경계선은 이러하니라 북쪽은 대해에서 헤들론 길을 거쳐 스닷 어귀까지니 16 곧 하맛과 브로다며 다메섹 경계선과 하맛 경계선 사이에 있는 시브라임과 하우란 경계선 곁에 있는 하셀핫디곤이라 17 그 경계선이 바닷가에서부터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요 그 경계선이 또 북쪽 끝에 있는 하맛 경계선에 이르렀나니 ..

덕담

💙 덕 담 💙 영국 "대처"수상의 아버지가 "대처"에게 늘 이 말을 하였다 합니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서로가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 잘해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 져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해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마음 한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 게 쉽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계속 노력해야 한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

회복과 풍요의 원천, 하나님이 계신 곳(에스겔 47:1~12)

2026년 8월 27일 회복과 풍요의 원천, 하나님이 계신 곳 오늘의 말씀 (에스겔 47:1~12)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

'기도 교과서'인 시편으로 기도하기

'기도 교과서'인 시편으로 기도하기 박관수/구영교회 담임 목사 기도원에 가서 오랜 시간 기도할 때, 나는 주로 시편을 읽으면서 기도한다. 시편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도가 나오고, 내 마음을 그대로 묘사한 것 같은 표현들이 시편 속에 있어 놀랄 때가 많다. '어쩌면 하나님이 내 감정을 아시고 미리 적어 놓으셨나?'라는 생각 이들 때도 있었다. 주후 4세기 교부 아타나시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무슨 필요가 있든지, 무슨 어려움이 있든지, 시편에서 그 상황에 딱 맞는 말을 찾을 수 있다." 시편에는 인간의 희로애락과 다양한 기도 제목이 들어 있기에 시편은 '기도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종교개혁자 장 칼뱅은 “시편은 공통된 기도 형식을 교회에 전달하기 위한 .... 성령의 고안 (device)이다."..

원수를 향한 사랑의 눈길이 이루는 기적

원수를 향한 사랑의 눈길이 이루는 기적 세상은 사리사욕으로 싸우는 살벌한 곳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성을 누구보다 잘 아셨다. 그런데도 인간의 처분에 자신을 맡기셨다. 여기서 우리는 아버지의 세상이 변질된 데 대한 예수님의 깊은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은 하나님의 자비로 존속되는데,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자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다(마 5:44).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원수를 형제로 바라보는 새로운 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원수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셨다(눅 23:34). 그들에게서 폭도와 야수의 모습이 아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눈빛은 우리의 더러운 외피를 뚫고 들어가 인간 본연의 모습, 하나님이 의도하시..

백성의 기업을 지키시는 하나님 자유(에스겔 46:16~24)

2026년 8월 26일 백성의 기업을 지키시는 하나님 자유 오늘의 말씀 (에스겔 46:16~24)16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군주가 만일 한 아들에게 선물을 준즉 그의 기업이 되어 그 자손에게 속하나니 이는 그 기업을 이어 받음이어니와 17 군주가 만일 그 기업을 한 종에게 선물로 준즉 그 종에게 속하여 희년까지 이르고 그 후에는 군주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군주의 기업은 그 아들이 이어 받을 것임이라 18 군주는 백성의 기업을 빼앗아 그 산업에서 쫓아내지 못할지니 군주가 자기 아들에게 기업으로 줄 것은 자기 산업으로만 할 것임이라 백성이 각각 그 산업을 떠나 흩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19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 곁 통행구를 통하여 북쪽을 향한 제사장의 거룩한 방에 들어가시니 그..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예배 (에스겔 46:1~15)

2026년 8월 25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예배 오늘의 말씀 (에스겔 46:1~15)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안뜰 동쪽을 향한 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초하루에도 열고 2 군주는 바깥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와서 문 벽 곁에 서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요 군주는 문 통로에서 예배한 후에 밖으로 나가고 그 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 것이며 3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루에 이 문 입구에서 나 여호와 앞에 예배할 것이며 4 안식일에 군주가 여호와께 드릴 번제는 흠 없는 어린 양 여섯 마리와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라 5 그 소제는 숫양 하나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 씩이니라..

노처녀의 기도

노처녀의 기도 어떤 노처녀가 매일같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저는 신랑이 필요합니다. 제게 좋은 남자를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도무지 그녀에게 신랑감을 보내주시지 않으셨다. 그러던 어느 날...아가씨가 기도하는 것을 본 목사님이 조용히 그녀를 불러서 충고했다. "자매님,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기보다 부모님이나 이웃을 위해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자매님의 뜻이 더 잘 전달 될 것입니다.” 그러자 목사님의 조언을 들은 아가씨는 다음날부터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저의 부모님껜 정말로 좋은 사위가 필요합니다. 부디 저희 부모님을 위해 좋은 사위를 보내 주세요!"

쉼터/웃음은?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