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6. 금요일
행복한 가정의 시작
찬 송:
301장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성 경:
골로새서 3:12~17
(골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골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2)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요 절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2)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요 절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오늘은 설날입니다. 설날이 되면 저마다 새해 소원을 빕니다. 여러 가지 소원들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정의 행복'입니다. 사람들은 행복한 가정을 원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들을 찾아다닙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골로새서의 말씀에서 그 답을 구하고자 합니ek.
첫째로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12절에 보면 하나님은 먼저 윌를 택하셨고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셨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사랑을 입은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에는 사랑 받는 것을 넘어서, 우리도 하나님처럼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는 또 다른 책임도 잇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고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용서하고 사랑 할 때 행복한 가정이 시작됩니다.
둘째로 '평화'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15. 새번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한 몸으로 부르시고 공동체로 연합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때로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만나 근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근심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평안을 부어 주시면서 서로 하나 되어 평화의 모습을 이루라고 하십니다. 가정 에서 서로에게 주님의 평화를 전하며 격려할 때,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살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원망과 불평을 토해 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말씀이 삶 속에 풍부하게 살아있는 사람들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16)
지금 내 모습은 어떻습니까? 불평과 불만 투성입니까? 아니면 감사의 내용들이 끊이질 않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릴 때, 우리가 소망하는 가정으로 만들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 즐거운 날에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한 걸음씩 꿈꾸는 가정,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기 바랍니다.
그동안 가족이나 친지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말이나 용서의 말을 나누어 봅시다.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벽을 허물어 주시어 올 한 해 우리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내가 먼저 사랑하게 하시고, 평화와 위로를 전하며, 날마다 감사를 드림으로 주님께 칭찬받는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학중 목사 ㅣ 꿈의교회
바로 '가정의 행복'입니다. 사람들은 행복한 가정을 원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들을 찾아다닙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골로새서의 말씀에서 그 답을 구하고자 합니ek.
첫째로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12절에 보면 하나님은 먼저 윌를 택하셨고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셨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사랑을 입은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에는 사랑 받는 것을 넘어서, 우리도 하나님처럼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는 또 다른 책임도 잇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고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용서하고 사랑 할 때 행복한 가정이 시작됩니다.
둘째로 '평화'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15. 새번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한 몸으로 부르시고 공동체로 연합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때로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만나 근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근심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평안을 부어 주시면서 서로 하나 되어 평화의 모습을 이루라고 하십니다. 가정 에서 서로에게 주님의 평화를 전하며 격려할 때,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살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원망과 불평을 토해 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말씀이 삶 속에 풍부하게 살아있는 사람들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16)
지금 내 모습은 어떻습니까? 불평과 불만 투성입니까? 아니면 감사의 내용들이 끊이질 않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릴 때, 우리가 소망하는 가정으로 만들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 즐거운 날에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한 걸음씩 꿈꾸는 가정,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기 바랍니다.
그동안 가족이나 친지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말이나 용서의 말을 나누어 봅시다.
참 좋으신 하나님,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의 벽을 허물어 주시어 올 한 해 우리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내가 먼저 사랑하게 하시고, 평화와 위로를 전하며, 날마다 감사를 드림으로 주님께 칭찬받는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학중 목사 ㅣ 꿈의교회
출처 : 2018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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