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길/오늘의 말씀

죄로 물든 삶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스겔 20:1~9)

w.j.lee 2025. 8. 19. 01:01


죄로 물든 삶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말씀 (에스겔 20:1~9)

 

1 일곱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1 In the seventh year, in the fifth month on the tenth day, some of the elders of Israel came to inquire of the LORD, and they sat down in front of me.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 “Son of man, speak to the elders of Israel and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Have you come to inquire of me? As surely as I live, I will not let you inquire of m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4 인자야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4 “Will you judge them? Will you judge them, son of man? Then confront them with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ir ancestors


5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옛날에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고 야곱 집의 후예를 향하여 내 손을 들어 맹세하고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맹세하여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하였노라

5 and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On the day I chose Israel, I swore with uplifted hand to the descendants of Jacob and revealed myself to them in Egypt. With uplifted hand I said to them, “I am the LORD your God.”


6 그 날에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6 On that day I swore to them that I would bring them out of Egypt into a land I had searched out for them,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the most beautiful of all lands.


7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였으나

7 And I said to them, “Each of you, get rid of the vile images you have set your eyes on, and do not defile yourselves with the idols of Egypt. I am the LORD your God.”


8 그들이 내게 반역하여 내 말을 즐겨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지 아니하며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지 아니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노라

8 “ ‘But they rebelled against me and would not listen to me; they did not get rid of the vile images they had set their eyes on, nor did they forsake the idols of Egypt. So I said I would pour out my wrath on them and spend my anger against them in Egypt.


9 그러나 내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 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

9 But for the sake of my name, I brought them out of Egypt. I did it to keep my name from being profaned in the eyes of the nations among whom they lived and in whose sight I had revealed myself to the Israelites.

 

 

오늘의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장로들이 하나님께 묻고자 에스겔에게 왔으나, 하나님은 묻기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들 조상이 애굽에 있을 때 하나님이 아름다운 땅을 주시려고 애굽의 우상들을 버리라 명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 이름을 위해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본문 해설

 

묻기를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20:1~4)

이스라엘 장로들이 하나님 뜻을 묻기 위해 에스겔을 찾아옵니다(14장 참조).

그들은 포로 생활이 끝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말씀을 듣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묻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에스겔에게 그들을 심판(기소)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도록 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려 주라고 하십니다.

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기에 앞서 우리가 감추고 싶어 하는 죄 문제를 깨우쳐 회개하도록 이끄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회복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 장로들의 물음을 용납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 필요를 구하기에 앞서 죄를 고백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애굽에서의 반역(20:5~9)
하나님은 애굽에서의 반역 행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애굽에서 노예로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5절).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애굽의 우상들로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을 현혹하는 애굽의 우상들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를 쏟으려 하셨지만, 그분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언약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히 보이셨습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의 반역에도 참으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금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 불순종하는 나를 참아 주시는 하나님 은혜는 어떠한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면서도 제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고집했음을 회개합니다. 

택하신 백성이 돌이키고 회복하길 기뻐하시며,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엎드립니다.

제가 만든 우상들을 철저히 걷어내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이름만 높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