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길/오늘의 말씀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시는 하나님 은혜 (에스겔 20:10~26 )

w.j.lee 2025. 8. 20. 01:01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시는 하나님 은혜

오늘의 말씀 (에스겔 20:10~26 )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10 Therefore I led them out of Egypt and brought them into the wilderness.


11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11 I gave them my decrees and made known to them my laws, by which the person who obeys them will live.


1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12 Also I gave them my Sabbaths as a sign between us, so they would know that I the LORD made them holy.


13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에게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13 “ ‘Yet the people of Israel rebelled against me in the wilderness. They did not follow my decrees but rejected my laws—by which the person who obeys them will live—and they utterly desecrated my Sabbaths. So I said I would pour out my wrath on them and destroy them in the wilderness.


14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나라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14 But for the sake of my name I did what would keep it from being profaned in the eyes of the nations in whose sight I had brought them out.


15 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허락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 한 것은

15 Also with uplifted hand I swore to them in the wilderness that I would not bring them into the land I had given them—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the most beautiful of all lands—


16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따라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라

16 because they rejected my laws and did not follow my decrees and desecrated my Sabbaths. For their hearts were devoted to their idols.


17 그러나 내가 그들을 아껴서 광야에서 멸하여 아주 없이하지 아니하였었노라

17 Yet I looked on them with pity and did not destroy them or put an end to them in the wilderness.


18 ○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 조상들의 율례를 따르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18 I said to their children in the wilderness, “Do not follow the statutes of your parents or keep their laws or defile yourselves with their idols.


19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따르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19 I am the LORD your God; follow my decrees and be careful to keep my laws.


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20 Keep my Sabbaths holy, that they may be a sign between us.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your God.”


21 그러나 그들의 자손이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지켜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힌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내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으나

21 “ ‘But the children rebelled against me: They did not follow my decrees, they were not careful to keep my laws, of which I said, “The person who obeys them will live by them,” and they desecrated my Sabbaths. So I said I would pour out my wrath on them and spend my anger against them in the wilderness.


22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손을 막아 달리 행하였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여러 나라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22 But I withheld my hand, and for the sake of my name I did what would keep it from being profaned in the eyes of the nations in whose sight I had brought them out.


23 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을 이방인 중에 흩으며 여러 민족 가운데에 헤치리라 하였나니

23 Also with uplifted hand I swore to them in the wilderness that I would disperse them among the nations and scatter them through the countries,


24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들의 조상들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24 because they had not obeyed my laws but had rejected my decrees and desecrated my Sabbaths, and their eyes lusted after their parentsʼ idols.


25 또 내가 그들에게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25 So I gave them other statutes that were not good and laws through which they could not live;


26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을 멸망하게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라

26 I defiled them through their gifts—the sacrifice of every firstborn—that I might fill them with horror so they would know that I am the LORD.’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시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멸시했음에도 하나님은 그분의 이름을 위해 광야에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자손에게도 우상을 섬기지 말고 율법을 따르라고 명하셨으나, 그들도 반역해 징계를 당했습니다.

 

 

 

본문 해설

 

출애굽 1세대의 반역(20:10~17)

하나님은 광야에서 출애굽 1세대가 보인 반역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백성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쳐 주셨으며, 그들이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 백성임을 상기시키기 위해 안식일 규례를 주시고 이를 표징으로 삼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광야에서도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하나님 뜻을 거절하고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를 쏟아 그들을 멸하려 하셨으나 참으시고, 그분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다만 불순종한 세대를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택하신 백성을 아끼셔서 아주 멸하진 않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율례를 주시고 안식일을 지키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나는 어떤 마음으로 주일을 지키고 있나요?

 

출애굽 2세대의 반역(20:18~26)

하나님은 출애굽 2세대에게 부모 세대의 불순종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 뜻을 어기지 말고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며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부모 세대처럼 반역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진노를 쏟으려 하셨지만, 그분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참으셨습니다.

그 대신 그들을 여러 나라로 쫓아 버리기로 결심하셨습니다 (23절).

하나님이 그들과 그들 후손의 죄악을 방치하시니, 결국 이들은 장자를 화제로 바치는 끔찍한 죄악에 빠져 멸망에 이르고 이방인 중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민족은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포로 공동체에 조상들의 죄를 상기시키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 출애굽 2세대의 반역으로 인해 하나님은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 하나님 이 죄를 깨우쳐 주실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이 크지 않으셨다면, 인내가 깊지 않으셨다면 제 인생이 얼마나 참혹했을지 깨닫습니다.

늘 같은 죄를 반복하고, 배반하기에 빠른 저를 용서하소서.

하나님 음성에 신실하게 반응하며, 본받을 만한 신앙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