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특별한생일이었습니다.
가족을 떠나 광주에 혼자 있으면서 생일날 새벽기도 드리러 갔다가
뜻밖의 담임 목사님으로 부터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아습니다.
목사님이 제 손을 잡고 축복의 기도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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