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전서/시편

시편 122편

w.j.lee 2015. 12. 9. 09:51

 

시편(Psalms) 122편

122편 요약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찬양하며 그 곳에 거하는 자들에게 평강과 형통함이 있기를 간구하였다.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전례 : 신 16:1-17을 참조하라.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는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등 일 년에
세 차례씩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와야 했다. 이것 | 이 대대적 전통이 되었다(행 2:5).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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