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아름다운 글

時調 松香 朴 圭 海

w.j.lee 2011. 6. 25. 11:23

    고운님 보고픔은 時調 松香 朴 圭 海 소슬바람 살랑대는 가을 서정 기다리며 가슴에 저며 오는 고운님 보고픔은 저 달이 너머 가기 전에 한 번쯤은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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