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Psalms) 133편
133편 요약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함께 생활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일인자를 노래하고 있다
(133편) 이 시는 다윗의 시이다. 법궤가 시온에 안치되고 나자, 나라 안은 안정 속에 결속을 가져오게 되었다. 다윗은 이 결속을 노래하기에 이른다.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