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길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113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성실한 그리스도인 (0) | 2020.11.16 |
---|---|
20201112 복음의 전통 위에 선 기도의 동역자 (0) | 2020.11.12 |
20201110 성도의 고난에 숨겨진 하나님의 공의 (데살로니가후서 1:1~12) (0) | 2020.11.10 |
20201109 일평생 성령 안에서, 거룩한 몸과 마음으로 (데살로니가전서 5:19~28) (0) | 2020.11.10 |
20201108 화목한 공동체를 이루고 하나님 뜻대로 사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12~18) (0)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