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새벽 별 같으신 주님,
새로운 하루를 열어 주시고, 먼저 주님의 성전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영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은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도를 행하며 믿음의 길로 가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를 온 몸으로 드리기 원합니다.
이 시간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빈 심령을 채워 주시고,
온전한 믿음과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를 지켜 주시고 이 나라를 안보해 주시며,
복음의 역사가 이 땅을 끊임없이 다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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