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고백의 언어들

차례

w.j.lee 2024. 11. 4. 08:48

첫 번째 강의

1. 인간이라는 수수께끼
    1-1. 유한한 인간, 무한하신 하나님

    1-2. 이 빛나는 점을 보라

    1-3. 인간이란 무엇인가

    1-4. 인간이 다양한 학문을 통해 배우는 것

    1-5. 인간 실존, 방황이 상수인 삶

    1-6. 나는 누구인가

    1-7. 인간은 관계적 존재다 

    1-8. 에누마 엘리시에 담긴 인간 본성 

    1-9. 길가메시 서사시에 담긴 인간 본성 

    1-10. 주름 잡힌 텍스트, 성경 

    1-11. 성경의 창조 이야기 

    1-12. 창조 이야기의 정점, 인간 창조 

    1-13. 이름을 안다는 것

    1-14. 경탄의 세계로의 초대 
    1-15. 인간은 서로에게 속한 존재다

    1-16.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두 번째 강의

2. 하나님 안에서 태어나다
    2-1. 때를 분별하며 산다는 것  

    2-2. 인생은 순례길이다 
    2-3. 인간 속에 깃든 영원하신 분의 빛  

    2-4. 인간의 뿌리 깊은 죄성  

    2-5. 인간 안에 내재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2-6. 보편성과 특수성 사이에서 

    2-7. 이야기가 중요하다

    2-8. 한 인간이 태어난다는 것 

    2-9.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는 까닭 

    2-10. 창조주와 피조물의 어긋난 관계 

    2-11. 갈등을 넘어 화해에 이르는 길 

    2-12. 타자의 얼굴에 반응하는 삶  

    2-13. 우리의 지평이 넓어질 때 
    2-14. 하나님 체험의 시작  

    2-15. 유신론과 무신론  

    2-16. 낯선 세계로의 부르심 
    2-17. 숙명론이 지배하는 세계를 떠나서 
    2-18. 시간 속에서 동행하시는 하나님 

 

세 번째 강의

3.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다
    3-1. 새로운 세상의 꿈

    3-2. 접촉과 저항의 길
    3-3. 신의 법을 따를 것인가, 실정법을 따를 것인가

    3-4. 시련의 시작

    3-5. 거룩하신 분의 현존 앞에서

    3-6. 관계적 존재로서의 하나님
    3-7. 하나님의 꿈으로의 초대

    3-8. 사건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3-9. 심화된 하나님 체험

    3-10. 하나님의 약속
    3-11. 타자에 대한 책임을 떠맡는 삶

    3-12. 인생의 곤경이 다가올 때
    3-13. 받아들여짐의 체험

    3-14.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3-15.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취급될 때

    3-16. 역사의 심층에 계신 하나님
    3-17. 고난과 시련의 의미

 

네 번째 강의

4.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다
    4-1. 신앙생활의 본령 

    4-2. 인간, 죄에 매인 존재

    4-3.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 

    4-4. 하나님의 통치 

    4-5. 존재의 무게에 짓눌릴 때
    4-6. 제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4-7. 만나의 경제 법칙
    4-8.
하나님의 사랑법

    4-9. 언약으로의 초대 

    4-10. 씨는 생명을 품고 있다
    4-11. 하나님의 세계 

    4-12. 자유는 사랑과 잇대어
    4-13. 드러내시는 동시에 숨어 계시는 하나님

    4-14. 신앙의 눈이 열리는 순간
    4-15. 기도의 본질

    4-16. 거룩한 삶으로의 부르심 

    4-17. 정의와 공의
    4-18. 하나님 체험의 다양성 

    4-19. 일상을 성화하는 삶

 

다섯 번째 강의

5. 나의 인생, 나의 하나님
    5-1. 불안이라는 세계 

    5-2. 인생이라는 항로에서 
    5-3.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빛

    5-4. 보이지 않는 세계
    5-5. 하나님의 현존과 부재 사이에서

    5-6. 내가 가진 신앙의 동기

    5-7. 고난의 시간을 지날 때 

    5-8. 신음과 탄식의 순간
    5-9. 신의 일식을 의식하며 산다는 것

    5-10. 알 수 없음의 세계 앞에서
    5-11. 하나님의 실상에 눈을 뜰 때
    5-12. '거룩의 정치학'과 '자비의 정치학' 사이에서
    5-13. 환대 속에 형성해 가는 하나님 나라

    5-14. 신뢰,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
    5-15. 정답을 알 수 없는 현실 속에서 
    5-16.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향하여


출처 : 고백의 언어들(저자 '김기석', 출판 '복있는 사람')





'쉼터 > 고백의 언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지  (0) 2024.11.04
서문  (0) 2024.11.04
1. 인간이라는 수수께끼  (1) 2024.11.04
1-1. 유한한 인간, 무한하신 하나님  (0) 2024.11.04
1-2. 이 빛나는 점을 보라  (0)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