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아름다운 글

친구에게

w.j.lee 2011. 6. 13. 09:01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친구야~~ 오늘 예배드리는 모습을보니 넘 ~~대견 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뿌듯했어 어찌 그리 똘똘한 모습으로 말씀을 잘 받아드리는지 늦게 하나님을 믿었지만 .. 그 어떤사람들 보다도 더 믿음도 좋고 멋진 원주가 될거야..... 이밤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밤이 되길~~~~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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