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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창조주, 성실하신 통치자 (시편 89:1~18)

전능하신 창조주, 성실하신 통치자 오늘의 말씀 (시편 89:1~18)[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 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1 I will sing of the LORDʼs great love forever; with my mouth I will make your faithfulness known through all generations. 2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2 I will declare that your love stands firm forever, that you have established your faithfulness in heaven itself. ..

고난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고난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모두의 질문 / J.D. 그리어고난 속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게 너무 많다. 하지만 십자가 때문에 한 가지만은 확실히 안다. 고난은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거나 잊으셨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 인생의 날들이 아무리 어두워도 예수님의 빈 무덤이 우리 삶에 빛을 비춘다. 우리의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은 내내 우리에 게 이 메시지를 보여 주신다. 그분의 '능력'은 주권적이다. 그분의 '시야'는 한계가 없다. 그분의 '선한 목적'이 보장되어 있다. 그분의 '약속'은 영원하다. 그분의 임재를 약속하셨다.성경은 "세상에는 왜 그토록 수많은 고통과 악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서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관한 계시다. 악과 고통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