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아름다운 글
어울림의 세상 /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어울림은 화음처럼 세상의 노래가 되어 퍼진다 미소 한 마디는 한곡의 고운 악장과도 같나니 부드럽고 정겨운 말로 영혼을 감미롭게 하며 우리 세상의 무거운 짐 가볍게 나눠지며 가을하늘처럼 티 없이 살자. 사랑한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