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안성의 문화재

[스크랩] 봉업사 석불입상

w.j.lee 2017. 4. 18. 15:58

봉업사 석불입상



   

  

 





종       목 보물  제983호
명       칭안성 봉업사지 석조여래입상 (安城 奉業寺址 石造如來立像)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량/면적1구
지정(등록)일1989.04.10
소  재  지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로 399-18, 칠장사 (칠장리)
시       대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칠장사
관리자(관리단체)칠장사


원래 봉업사지에 있었던 것을 죽산중학교로 옮기고 그 뒤 다시 선덕여왕 5년(636년)에 자장율사가 세운 경기도 안성의 칠장사(七長寺)로 옮겼다.

불상과 광배(光背)가 같은 돌로 만들어졌으며 불상 높이는 1.57m이고 총 높이는 1.98m이다. 눈·코·입은 심하게 닳았고, 옷은 양 어깨를 감싸 입고 있다. 옷주름은 여러 겹의 둥근 모양을 이루며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으며, 그 아래에는 치마가 양다리 사이에서 지그재그 모양을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신체표현에 있어서는 손이 다소 큰 편이기는 하나 머리, 어깨 너비 등의 신체비례가 비교적 좋다. 불상의 뒷면에는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하는 광배(光背)가 있는데 주위에 불꽃무늬를 새기고 있다.

당당한 어깨, 발달된 신체표현, U자형의 옷주름, 그 밖의 조각기법 등으로 미루어 이 불상은 고려 초기에 유행했던 이 지방 불상양식의 특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높이 평가된다.


출처 : 서삼초등학교 20회
글쓴이 : 원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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