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7. 수요일
듣고 순종하라
찬 송:
203장 - 하나님의 말씀은
성 경:
신명기 28:1~6
(신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신 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요 절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신 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요 절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우리가 인생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물질이나 권력을 행복의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물질이 많아도 고통을 겪고, 높은 권력에 있으면 빼앗길가 봐 두려워합니다.
물질도 권력도 누구에게나 항상 동일하게 적용되는 삶의 기준,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의 가르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가면 정대 잘못될 수 없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윙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1)
말씀을 '삼가 듣는다'는 것은 '귀담아 잘 듣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말만 나와도 옷깃을 여미고 순종하고 섬길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에서 '지켜 행하면' 앞에 한 가지 빠진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열심히'라는 단어입니다.
순종하기는 하는데 억지로 하면 안 됩니다. 어떤 것도 계산하지 않고 열심을 다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주변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복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의 깊게 살폅보면 그들이 삶에 열정을 갖고 순종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물론 우리는 대가를 바라고 순종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하는 데, 하나님은 그 순종에 분명히 대가를 지불해 주신다고 합니다.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복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이 나의 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대에 까지 임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순종함으로 자녀에게 그 복이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삶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 바랍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갑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세상 무엇보다도 지혜로우며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곽태권 목사 - 선교중앙교회
어떤 사람들은 물질이나 권력을 행복의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물질이 많아도 고통을 겪고, 높은 권력에 있으면 빼앗길가 봐 두려워합니다.
물질도 권력도 누구에게나 항상 동일하게 적용되는 삶의 기준,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의 가르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가면 정대 잘못될 수 없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윙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1)
말씀을 '삼가 듣는다'는 것은 '귀담아 잘 듣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말만 나와도 옷깃을 여미고 순종하고 섬길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에서 '지켜 행하면' 앞에 한 가지 빠진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열심히'라는 단어입니다.
순종하기는 하는데 억지로 하면 안 됩니다. 어떤 것도 계산하지 않고 열심을 다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주변을 한번 돌아보십시오. 복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의 깊게 살폅보면 그들이 삶에 열정을 갖고 순종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물론 우리는 대가를 바라고 순종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하는 데, 하나님은 그 순종에 분명히 대가를 지불해 주신다고 합니다.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복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이 나의 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대에 까지 임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순종함으로 자녀에게 그 복이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삶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 바랍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갑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세상 무엇보다도 지혜로우며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곽태권 목사 - 선교중앙교회
출처 : 2019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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