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꿈을 꿉시다
찬 송 : 546장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 경 : 골로새서 3:1~4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요 절 :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내 기도 제목은 이 땅에 속한 것입니까, 하늘에 속한 것입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거룩한 꿈을 바라보며 그 꿈이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성취되는 그날까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큰 사랑을 품고 위의 것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윤형노 목사 ㅣ 의정부제일교회
(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요 절 :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세계 역사상 최대 업적의 64%가 60대 이상의 인물들에 의해 성취 되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들의 업적은 평생토록 쌓아온 지식과 경험등이 노년기에 하나의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지, 한 순간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리 평생 동안 남다른 노력을 했더라도 70세이나 80세에 뭔가를이루어 낸다는 것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사람들을 성취하도록 이끈 것일까요? 그들에게는 하나같이 꿈이 있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다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 육체의 연약함이나 장애 등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 갔다가 꿈이 있기에 다시 솟구쳐 올라 성공한 사례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꿈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어느 책의 표지에서 다음의 문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가졌던 꿈의 합이 현재 당신의 모습이다."
지금 꾸는 꿈이 나의 미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지금은 실패 했을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온 마음을 대해 믿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히 11:1, 쉬운 성경) 이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주님 앞에서 우리의 꿈을 아뢰고 있습니다.
꿈꾸는 자가 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꿈 꾸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땅의 것은 생각하지 말고 위의 것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꿈은 세상 사람들의 꿈과 달라야 합니다.
올바른 믿음은 우리의 꿈을 하나님 앞에서 바로잡아 줍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이상과 헛된 꿈 속에 있는 사람은 그로 인해 파탄된 인생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 사람의 꿈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과 꿈을 축복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바른 꿈을 꾸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꿈이 거룩한 꿈으로 바뀝니다. 거룩한 꿈이란 우리가 스스로 꾸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도우심으로 거룩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사람들을 성취하도록 이끈 것일까요? 그들에게는 하나같이 꿈이 있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다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 육체의 연약함이나 장애 등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 갔다가 꿈이 있기에 다시 솟구쳐 올라 성공한 사례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꿈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어느 책의 표지에서 다음의 문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가졌던 꿈의 합이 현재 당신의 모습이다."
지금 꾸는 꿈이 나의 미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지금은 실패 했을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온 마음을 대해 믿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히 11:1, 쉬운 성경) 이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주님 앞에서 우리의 꿈을 아뢰고 있습니다.
꿈꾸는 자가 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꿈 꾸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땅의 것은 생각하지 말고 위의 것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꿈은 세상 사람들의 꿈과 달라야 합니다.
올바른 믿음은 우리의 꿈을 하나님 앞에서 바로잡아 줍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이상과 헛된 꿈 속에 있는 사람은 그로 인해 파탄된 인생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 사람의 꿈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과 꿈을 축복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바른 꿈을 꾸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꿈이 거룩한 꿈으로 바뀝니다. 거룩한 꿈이란 우리가 스스로 꾸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도우심으로 거룩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기도 제목은 이 땅에 속한 것입니까, 하늘에 속한 것입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거룩한 꿈을 바라보며 그 꿈이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성취되는 그날까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큰 사랑을 품고 위의 것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윤형노 목사 ㅣ 의정부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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