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게 해야 할 불은 무엇인가
찬 송 : 197장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성 경 : 레위기 6장 8~13절
현재 내 심령의 불이 얼마나 붙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도록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고 회개하며 항상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 열기로 기쁘게 헌신하며 복음을 위해 충성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성령으로 인해 새로운 존재로 탈바꿈하는 은혜를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류근성 목사 ㅣ 변화산교회
(레 6: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 6:9)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레 6:10)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리고 제단 위에서 불태운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제단 곁에 두고
(레 6:11)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레 6:12)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레 6: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요 절 :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레 6:9)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레 6:10)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리고 제단 위에서 불태운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제단 곁에 두고
(레 6:11)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레 6:12)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레 6: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요 절 :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상번제, 곧 저녁마다 숫양으로 번제를 드리고 아침이 될 때가지 제단 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불을 꺼뜨리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이 불은 하나님의 임재와 응답을 위미합니다.
하나님은 제사장 아론이 드린 첫 제사를 기쁘게 받으셨고, 제물 위에 불을 내려 번제물과 기름을 태움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9:24) 솔로몬 성전 낙성식때도(대하 7:1), 갈매산 엘리야의 제단 위에도(왕상 18:38) 번제물 위에 하나님이 보내신 불이 임했습니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주신 불로만 제사를 드려야 했고, 다른 불로 제사를 드린 나답과 아비후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제사장들은 이 불을 꺼뜨려서는 절대 안 되었습니다.
이 불은 마가의다락방에 보내신 성령의 불로 이어졌습니다. 성령의 불이 붙어야 살아있는 신앙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꺼지면,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 죽은 것 같은 신앙이 됩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대속 제물로 드려,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고 반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기도와 봉사의 지도자로 잘 알려진 변화산 기도원의 이옥순 원장은 50년 전 한 부흥집회에 참석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그 후로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잔병 많았던 몸은 건강해지고, 부끄럼 많던 새댁은 입만 열면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는 일꾼으로 변했습니다.
"귀한 체험 후 제 삶은 실수가 적어지고 항상 즐거워 졌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아브라함과 욥기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의 내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 여깁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 심령이 뜨거워지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자자신도 모르게 예수님을 본받게 됩니다. 예배가 즐거워지고 섬김이 행복해집니다.
'이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뜨겁게 헌신하고 충성하라는 의미입니다. 제사장들이 새로운 나무를 공급해 불을 지속시켰듯이, 우리도 기대와 회개와 순종으로 성령의 불을 계속 살려 내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고, 순간 순간 자기를 살펴 회개하며,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에 감화 순종함으로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사장 아론이 드린 첫 제사를 기쁘게 받으셨고, 제물 위에 불을 내려 번제물과 기름을 태움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9:24) 솔로몬 성전 낙성식때도(대하 7:1), 갈매산 엘리야의 제단 위에도(왕상 18:38) 번제물 위에 하나님이 보내신 불이 임했습니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주신 불로만 제사를 드려야 했고, 다른 불로 제사를 드린 나답과 아비후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제사장들은 이 불을 꺼뜨려서는 절대 안 되었습니다.
이 불은 마가의다락방에 보내신 성령의 불로 이어졌습니다. 성령의 불이 붙어야 살아있는 신앙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꺼지면,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 죽은 것 같은 신앙이 됩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불로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대속 제물로 드려,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고 반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기도와 봉사의 지도자로 잘 알려진 변화산 기도원의 이옥순 원장은 50년 전 한 부흥집회에 참석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령 체험을 했습니다. 그 후로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잔병 많았던 몸은 건강해지고, 부끄럼 많던 새댁은 입만 열면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는 일꾼으로 변했습니다.
"귀한 체험 후 제 삶은 실수가 적어지고 항상 즐거워 졌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아브라함과 욥기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의 내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 여깁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 심령이 뜨거워지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자자신도 모르게 예수님을 본받게 됩니다. 예배가 즐거워지고 섬김이 행복해집니다.
'이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뜨겁게 헌신하고 충성하라는 의미입니다. 제사장들이 새로운 나무를 공급해 불을 지속시켰듯이, 우리도 기대와 회개와 순종으로 성령의 불을 계속 살려 내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고, 순간 순간 자기를 살펴 회개하며,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에 감화 순종함으로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합니다.
현재 내 심령의 불이 얼마나 붙었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도록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고 회개하며 항상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 열기로 기쁘게 헌신하며 복음을 위해 충성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성령으로 인해 새로운 존재로 탈바꿈하는 은혜를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류근성 목사 ㅣ 변화산교회
출처 : 2017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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