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쌓은 것이 열매로 맺습니다
찬 송 : 211장 -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성 경 : 누가복음 6장 43~45절
지금 마음에 무엇을 쌓고 있습니까?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 늘 성령안에서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마음의 독을 제거해 주시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면서 항상 주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정결하고 온유한 태도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방두석 목사 ㅣ 당진교회
(눅 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마7:16
(눅 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요 절 :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눅 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요 절 :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그 어떤 시대보다 과학이 발달하고 붕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현대인들은 여전히 행복 찾기에 갖은 애를 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들이는 노력만큼 흡족해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이 갈급하고 황폐한 상태임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되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역행한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조차 단절되고 말았습니다.(롬 1:28)
그 상실한 마음에 불의와 탐욕, 음란, 거짓 증언과 비방 등 온갖 악한 생각이 스며들면서 해서는 안 될 행동들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죄로 더럽혀진 마음이 도 완악하고 강퍅하고 상한 상태로 뒤틀려진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그 상태에 머물러 있는 이상, 아무리 채우려 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처럼 마음이 굽은 자는 하나님 앞에서 결국 자기 행위대로 보응을 받게 된다는(잠 14:14) 것입니다. 예수님도 나무를 비유로 들어, 마음에 쌓은 것은 반드시 드러나고 이를 평가받게 될 것임을 강조하셧습니다."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43)
그렇다면 뒤틀린 마음 상태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종교들이 마음을 수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자신의 노력과 수고가 있어야 마음을 조금씩 다스릴 수 잇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겔 36:26)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시는 성령님께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겔 11:19)을 주십사 간구해야 합니다.
굳은 마음은 손해볼까 늘 경게하며 삐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반면 성령이 주시는 새 마음으로 시험이나 유혹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모두의 덕을 위해 내 삶을 움지겨 갑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주님의 마음을 선택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 우리 마음의 선한 것들이 열매로 맺히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되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역행한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조차 단절되고 말았습니다.(롬 1:28)
그 상실한 마음에 불의와 탐욕, 음란, 거짓 증언과 비방 등 온갖 악한 생각이 스며들면서 해서는 안 될 행동들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죄로 더럽혀진 마음이 도 완악하고 강퍅하고 상한 상태로 뒤틀려진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그 상태에 머물러 있는 이상, 아무리 채우려 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처럼 마음이 굽은 자는 하나님 앞에서 결국 자기 행위대로 보응을 받게 된다는(잠 14:14) 것입니다. 예수님도 나무를 비유로 들어, 마음에 쌓은 것은 반드시 드러나고 이를 평가받게 될 것임을 강조하셧습니다."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43)
그렇다면 뒤틀린 마음 상태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종교들이 마음을 수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물론 자신의 노력과 수고가 있어야 마음을 조금씩 다스릴 수 잇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겔 36:26)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시는 성령님께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겔 11:19)을 주십사 간구해야 합니다.
굳은 마음은 손해볼까 늘 경게하며 삐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반면 성령이 주시는 새 마음으로 시험이나 유혹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모두의 덕을 위해 내 삶을 움지겨 갑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주님의 마음을 선택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 우리 마음의 선한 것들이 열매로 맺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마음에 무엇을 쌓고 있습니까?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 늘 성령안에서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마음의 독을 제거해 주시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면서 항상 주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정결하고 온유한 태도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방두석 목사 ㅣ 당진교회
출처 : 2017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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