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5. 토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
찬 송:
285장 - 주의 말씀 받던 그 날
성 경:
요한복음 1:1~5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절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절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서 증명되었듯이, 우리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복된 인생으로 바꾸시기 위해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소중히 하고, 가까이 하고, 묵상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채워지는 복'을 주십니다.
세상의 삶은 밑 빠진 독과 같이 공허합니다. 어려운 시절, 열심히 살면서 자녀들도 최선을 다해 키웠건만 노후의 삶은 마냥 공허하고 쓸쓸합니다.
또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골짜기를 맞닥뜨리기 마련입니다. 이 땅의 것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공간이 있습니다.
인생의 공허한 문제는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결코 그 골을 메울 수가 없습니다. 헛된 삶으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말씀은 '승리하는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잇는 능력을 주십니다. 바울 사도가 고백합니다(고전 10:13).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시험을 당하거나 장애물이 있어도 뛰어넘게 하시고 이기게 하시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셋째, 말씀으로 인해 굽은 것이 '곧아지는 복'을 받습니다.
왜곡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므로 무엇이든지 바로 보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정치와 사회의 각종 사건 사고에 왜곡된 내용을 퍼뜨려서 갈등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만은 시대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어오면 굽어진 시각이 바로 잡히고 바르게 행동하게 됩니다. 말씀으로 인해 우리의 시각과 인식이 바뀌면 내 삶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말씀의 주인공, 기적의 주인공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다체로운 소리들이 늘 우리 귀에 들리고, 또 우리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오즘 무엇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음이 세상에 확산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하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가깝게 모시고,
언제나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연규 감독 ㅣ 신풍교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복된 인생으로 바꾸시기 위해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소중히 하고, 가까이 하고, 묵상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채워지는 복'을 주십니다.
세상의 삶은 밑 빠진 독과 같이 공허합니다. 어려운 시절, 열심히 살면서 자녀들도 최선을 다해 키웠건만 노후의 삶은 마냥 공허하고 쓸쓸합니다.
또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골짜기를 맞닥뜨리기 마련입니다. 이 땅의 것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공간이 있습니다.
인생의 공허한 문제는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결코 그 골을 메울 수가 없습니다. 헛된 삶으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말씀은 '승리하는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잇는 능력을 주십니다. 바울 사도가 고백합니다(고전 10:13).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시험을 당하거나 장애물이 있어도 뛰어넘게 하시고 이기게 하시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셋째, 말씀으로 인해 굽은 것이 '곧아지는 복'을 받습니다.
왜곡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므로 무엇이든지 바로 보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정치와 사회의 각종 사건 사고에 왜곡된 내용을 퍼뜨려서 갈등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만은 시대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어오면 굽어진 시각이 바로 잡히고 바르게 행동하게 됩니다. 말씀으로 인해 우리의 시각과 인식이 바뀌면 내 삶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말씀의 주인공, 기적의 주인공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다체로운 소리들이 늘 우리 귀에 들리고, 또 우리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오즘 무엇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음이 세상에 확산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하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가깝게 모시고,
언제나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연규 감독 ㅣ 신풍교회
출처 : 2018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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