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 수요일
요셉의 섬김이 주는 교훈
찬 송:
213장 - 나의 생명 드리니
성 경:
마태복음 2:19~23
(마 2: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마 2: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마 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마 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요 절 :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마 2: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마 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마 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요 절 :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파스칼의 기도문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주님, 큰 일들이 마치 작은 일처럼 하도록 도와 주소서. 제가 주님의 능력으로 그 일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은 일들을 마치 큰일처럼 하도록 도와 주소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도처럼 주님께 온전히 내 삶을 중심을 맞추고 묵묵히 섬심으 길을 걸어간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마리아의 남편 요셉입니다.
요셉은 여러번 주의 사자에게 고지를 받습니다. 그는 마리아와 약혼 후 동침 하기 전에 마리아가 잉태한 것을 알게 되었지만, 마리아를 정죄하는 대신 그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했습니다.
그때 주의 사자가 그에게 와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과 그에게서 탄생할 예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이심을 아려 줍니다.
요셉은 이 고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의 보호자가 되어 섬기는 삶이 결단합니다.
이후 주의 사자가 헤롯의 칼날을 피해 애굽으로 피할 것을 명령했을 때에도, 헤롯이 죽자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라 했을 때에도 요셉은 순종했습니다. 나사렛 지방으로 가게 된 것도 순종의 결과입니다.
요셉에게도 분명이 인간적인 혼란과 시련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어려움을 믿음으로 인내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순종과 섬김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계속 이어졌숩니다.
우리도 모든 시련과 난관을 믿음으로극복하며 섬김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조셉 M. 마셜은 오래 걷는 사람의 특징은 그만두고 싶을 때 딱 한 걸음만 더 걷는 것이라며 "삶을 출발선의 힘찬 도약이 아니라 결승점에 이르는 끈기와 노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순종과 섬김의 신앙생활을 하다가 여러 이유로 마음이 약해져서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 이 말을 기억합시다.
'킵 고잉'(Keep Going)
그렇습니다. 그래도 계속 섬겨야 합니다. 우리의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가기 때문입니다.
홀해는 성령의소리를 들으며 이끄심에 따라 손중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섬김으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삶의 어떠한 혼란과 시련 중에도 한결같이 주님을 잘 섬길 수 있습니까?
사랑의 주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시간, 물질, 재능, 마음으로 그 섬김이 풍성한
한 해가 되게 하오보서.
어떠한 처지나 형편에도 섬김의 큰을 놓지 않아
그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정규 목사 - 창원제일교회
"주님, 큰 일들이 마치 작은 일처럼 하도록 도와 주소서. 제가 주님의 능력으로 그 일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은 일들을 마치 큰일처럼 하도록 도와 주소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도처럼 주님께 온전히 내 삶을 중심을 맞추고 묵묵히 섬심으 길을 걸어간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마리아의 남편 요셉입니다.
요셉은 여러번 주의 사자에게 고지를 받습니다. 그는 마리아와 약혼 후 동침 하기 전에 마리아가 잉태한 것을 알게 되었지만, 마리아를 정죄하는 대신 그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했습니다.
그때 주의 사자가 그에게 와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과 그에게서 탄생할 예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이심을 아려 줍니다.
요셉은 이 고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의 보호자가 되어 섬기는 삶이 결단합니다.
이후 주의 사자가 헤롯의 칼날을 피해 애굽으로 피할 것을 명령했을 때에도, 헤롯이 죽자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라 했을 때에도 요셉은 순종했습니다. 나사렛 지방으로 가게 된 것도 순종의 결과입니다.
요셉에게도 분명이 인간적인 혼란과 시련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어려움을 믿음으로 인내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순종과 섬김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계속 이어졌숩니다.
우리도 모든 시련과 난관을 믿음으로극복하며 섬김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조셉 M. 마셜은 오래 걷는 사람의 특징은 그만두고 싶을 때 딱 한 걸음만 더 걷는 것이라며 "삶을 출발선의 힘찬 도약이 아니라 결승점에 이르는 끈기와 노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순종과 섬김의 신앙생활을 하다가 여러 이유로 마음이 약해져서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 이 말을 기억합시다.
'킵 고잉'(Keep Going)
그렇습니다. 그래도 계속 섬겨야 합니다. 우리의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가기 때문입니다.
홀해는 성령의소리를 들으며 이끄심에 따라 손중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섬김으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삶의 어떠한 혼란과 시련 중에도 한결같이 주님을 잘 섬길 수 있습니까?
사랑의 주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시간, 물질, 재능, 마음으로 그 섬김이 풍성한
한 해가 되게 하오보서.
어떠한 처지나 형편에도 섬김의 큰을 놓지 않아
그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정규 목사 - 창원제일교회
출처 : 2019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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