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이유
신실하고 선한 삶을 살아온 목사님과
매우 거친 삶을 살아온 총알택시 운전사가 같은 날 죽어서 함께 천국엘 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보다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많이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묻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는 사람들을 늘 졸게 했지만, 이 친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고전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