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예언하십시오
찬 송 :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성 경 : 고린도전서 14:1~5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고전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요 절 :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이번 주에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각자 깨달아야 할 것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마음을 주사 일상에서 주님과 친밀하게 만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교회와 가정에서 증인 역활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재화 감독 ㅣ 명암교회

출처 : 2016년 하늘양식 중에서
(고전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고전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요 절 :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을 추구 하라(1)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 선한 것이 많을지라도 우리가 첫 번재로 추구해야 할 것은 사랑입니다. 삶의 방향과 목표를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둘 때, 신령한 은사들이 의미있게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 안에서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를 세워 가십니다. 부부가 사랑 함으로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 지듯, 성도들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세워집니다. 부부 사이에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그 가정의 사랑이 얼머나 성숙해 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교회가 온전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도 하나님과 교회의 구성원 간에 소통이 잘 되야 하는데, 오늘 이 소통을 위해 성도들에게 특별히 예언하기를 힘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단순히 미래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언은 개인적인 차원의 방언과 달리 공동체의 덕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구약시대의 예언자들도 그 시대의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권고와 의로와 징계의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주일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예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성도가 예언하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에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에언하는 자보다 못하니라."(5)
그렇다면 가정과 교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예언할 수 있습니까?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부부가 날마다 대화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당심의 마음을 우리에게 매 순간 표현하고 싶어 하십니다. 묵상, 기도, 예배 뿐만 아니라 삶의 작은 사건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친밀히 소통할수록 사랑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은 긍극적으로 모든 성도가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증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에 들려오기 시작했다면, 가정과 교회의 지체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간증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을 계속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충분히 깊어지고 분별할 수 있을 만큼 자란다면, 성령께서 예언이 필요한 지체들에게 알아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사랑 안에서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를 세워 가십니다. 부부가 사랑 함으로 아름다운 가정이 이루어 지듯, 성도들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세워집니다. 부부 사이에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그 가정의 사랑이 얼머나 성숙해 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교회가 온전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도 하나님과 교회의 구성원 간에 소통이 잘 되야 하는데, 오늘 이 소통을 위해 성도들에게 특별히 예언하기를 힘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단순히 미래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언은 개인적인 차원의 방언과 달리 공동체의 덕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구약시대의 예언자들도 그 시대의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권고와 의로와 징계의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주일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예언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성도가 예언하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에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에언하는 자보다 못하니라."(5)
그렇다면 가정과 교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예언할 수 있습니까?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부부가 날마다 대화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당심의 마음을 우리에게 매 순간 표현하고 싶어 하십니다. 묵상, 기도, 예배 뿐만 아니라 삶의 작은 사건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친밀히 소통할수록 사랑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은 긍극적으로 모든 성도가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증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에 들려오기 시작했다면, 가정과 교회의 지체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간증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을 계속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충분히 깊어지고 분별할 수 있을 만큼 자란다면, 성령께서 예언이 필요한 지체들에게 알아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번 주에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각자 깨달아야 할 것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마음을 주사 일상에서 주님과 친밀하게 만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교회와 가정에서 증인 역활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재화 감독 ㅣ 명암교회
출처 : 2016년 하늘양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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