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새 인생
찬 송 : 488장 - 이 몸의 소망은 무언가
성 경 : 요한복음 3:3~7
날마다 성령의 능력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망의 하나님, 우리에게 새 삶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힘이나 내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듭난 사람답게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행복한 내 모습을 통해 이웃에게 당신을 보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광년 목사 ㅣ 신내교회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출발, 시작, 계획, 소망, 희망...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단어들입니다. 새해가 밝았기 땝문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로 자란 에드워드 모트는 청년이 되어 가구 공장에서 목공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일에 긍지를 갖지 못해 열등의식과 원망등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런던 거리를 배회하던 중 자그마한 교회에 들어가 예배를 드리게 되엇습니다. 그날의 설교 주제는 '거듭 남'이었는데, 설교를 듣던 가운데 '나도 거듭나야 한다'는 강렬한 소원이 생겼습니다.
곧 성령께서 그의 마음 문을 열어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 자신과 함께 하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후로 에드워드의 인생관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내 망치는 이제 노래하며 춤을 춘다. 내 눈동자에는 생기가 솟는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거듭났다."라고 일기를 썼습니다.
전에 하던 일을 똑같이 했지만, 이제 그는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일했고 결국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거듭나게하신 예수님께 감사하여 재산을 교회 건축에 아낌없이 헌납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가 되어 소망되신 예수님께 감사의 시를 지어 드렸습니다. 그 찬송시가 바로 '이 몸의 소망은 무언가'입니다.
누구든지 거듭나지 않으면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없습니다. 니고데모처럼 성실하게 율법을 지키고, 심지어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자기의 행위와 공로로 구원에 이를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5). 즉 회개를 통하여 죄 씻음을 받고 성령에 의해 신령하게 변화 될 때, 비로서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 안에 있습니다. 금년 한 해 예수님을 더욱 신뢰함으로 성령 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기 바랍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로 자란 에드워드 모트는 청년이 되어 가구 공장에서 목공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일에 긍지를 갖지 못해 열등의식과 원망등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런던 거리를 배회하던 중 자그마한 교회에 들어가 예배를 드리게 되엇습니다. 그날의 설교 주제는 '거듭 남'이었는데, 설교를 듣던 가운데 '나도 거듭나야 한다'는 강렬한 소원이 생겼습니다.
곧 성령께서 그의 마음 문을 열어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 자신과 함께 하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후로 에드워드의 인생관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내 망치는 이제 노래하며 춤을 춘다. 내 눈동자에는 생기가 솟는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거듭났다."라고 일기를 썼습니다.
전에 하던 일을 똑같이 했지만, 이제 그는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일했고 결국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거듭나게하신 예수님께 감사하여 재산을 교회 건축에 아낌없이 헌납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가 되어 소망되신 예수님께 감사의 시를 지어 드렸습니다. 그 찬송시가 바로 '이 몸의 소망은 무언가'입니다.
누구든지 거듭나지 않으면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없습니다. 니고데모처럼 성실하게 율법을 지키고, 심지어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자기의 행위와 공로로 구원에 이를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5). 즉 회개를 통하여 죄 씻음을 받고 성령에 의해 신령하게 변화 될 때, 비로서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 안에 있습니다. 금년 한 해 예수님을 더욱 신뢰함으로 성령 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기 바랍니다.
날마다 성령의 능력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망의 하나님, 우리에게 새 삶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 힘이나 내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듭난 사람답게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행복한 내 모습을 통해 이웃에게 당신을 보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광년 목사 ㅣ 신내교회
출처 : 2017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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