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5. 수요일
선행으로 자랑하라
찬 송:
315장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성 경:
예레미야 9:23~24
(렘 9: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렘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요 절 :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요 절 :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자랑은 하나님께 받은 복을 가지고 좋은 일을 많이 할 때 진정한 자랑이 됩니다. 그렇지 않은 자랑은 오히려 자신의 명예를 해칠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차라리 자랑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이 자랑을 하는 이유는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랑을 잘 못하면 인정 받기는 커녕 오히려 지탄을 받습니다. 자랑을 바르게 해야 인정과 칭찬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각자 받은 은사와 복으로 자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23)고 하셨습니다. 받은 은사 자체는 자랑거리가 아닌 것입니다.
진정한 자랑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복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분'입니다.(24)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와 복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이루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재물을 가지고 구제하면서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진정한 자랑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올바른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진정한 자랑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복을 얼마나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얼마나 성공했느냐도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다섯 달란트를 맏았으면 다섯 달란트 만큼 좋은 일을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진정한 자랑입니다.(마 25:15~16)
성도들은 성공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성공했으면 성공한 만큼 좋은 일을 많이 해야 자랑거리가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복과 은사를 자랑하는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받은 복으로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은 결국 창피를 당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받은 복으로 하나님돠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선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 큰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습니다.
내가 자랑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인지 점검해 봅시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우리에게 많은 복과 은사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뜻을 따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옵소서.
주신 복으로 나를 자랑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아름다운 일로 주님의 영광을 그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광민 목사 ㅣ 석교교회
그래서 바울은 차라리 자랑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이 자랑을 하는 이유는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랑을 잘 못하면 인정 받기는 커녕 오히려 지탄을 받습니다. 자랑을 바르게 해야 인정과 칭찬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각자 받은 은사와 복으로 자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23)고 하셨습니다. 받은 은사 자체는 자랑거리가 아닌 것입니다.
진정한 자랑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복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분'입니다.(24)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와 복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이루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재물을 가지고 구제하면서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진정한 자랑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올바른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진정한 자랑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복을 얼마나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얼마나 성공했느냐도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다섯 달란트를 맏았으면 다섯 달란트 만큼 좋은 일을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진정한 자랑입니다.(마 25:15~16)
성도들은 성공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성공했으면 성공한 만큼 좋은 일을 많이 해야 자랑거리가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복과 은사를 자랑하는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받은 복으로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은 결국 창피를 당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받은 복으로 하나님돠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선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 큰 사랑을 받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습니다.
내가 자랑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인지 점검해 봅시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우리에게 많은 복과 은사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뜻을 따라 복의 근원이 되게 하옵소서.
주신 복으로 나를 자랑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아름다운 일로 주님의 영광을 그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광민 목사 ㅣ 석교교회
출처 : 2018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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