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4. 토요일
여호와를 기뻐하라
찬 송:
391장 - 오 놀라운 구세주
성 경:
느헤미야 8:5~12
(느 8: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느 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느 8: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느 8: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느 8: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느 8: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 8: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느 8: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요 절 :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 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느 8: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느 8: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느 8: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느 8: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 8: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느 8: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요 절 :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즐겁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들을 기대하며 행복을 누리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쁘게 살아가야 합니다.
즉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은, 나를 위해 가장 좋은 길을 준비해 놓고 계심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비록 당장은 그런 기쁨이 없을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윤택(潤澤)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가치관과 관점이 세상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새롭게 정립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닐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로 살면 만사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삶은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에 보면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사 45:7)고 선언하셨습니다.
또 예레미야에서는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렙 33:2)라며 모든 일을 만들고 성취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려면,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와 일들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임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광장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순종했습니다. 음식을 함께 먹으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지금 주어진 것이 최선의 삶임을 믿으며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이것이 기쁘게 사는 비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도 사람들의 잃어버린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최상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지금의 삶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최상의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장 좋은 길을 예비해 놓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처한 상황에 따라 일비일회하지 않고, 언제나 주님 안에서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통해 주님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진용 목사 ㅣ 태안 한빛교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들을 기대하며 행복을 누리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쁘게 살아가야 합니다.
즉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은, 나를 위해 가장 좋은 길을 준비해 놓고 계심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비록 당장은 그런 기쁨이 없을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윤택(潤澤)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가치관과 관점이 세상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새롭게 정립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닐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로 살면 만사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삶은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에 보면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사 45:7)고 선언하셨습니다.
또 예레미야에서는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렙 33:2)라며 모든 일을 만들고 성취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려면,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와 일들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임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광장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순종했습니다. 음식을 함께 먹으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지금 주어진 것이 최선의 삶임을 믿으며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이것이 기쁘게 사는 비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도 사람들의 잃어버린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최상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지금의 삶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최상의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장 좋은 길을 예비해 놓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처한 상황에 따라 일비일회하지 않고, 언제나 주님 안에서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통해 주님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진용 목사 ㅣ 태안 한빛교회
출처 : 2018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신앙의 길 > 가정예배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기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0) | 2018.07.16 |
---|---|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 (0) | 2018.07.15 |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0) | 2018.07.13 |
성도다운 모습은 무엇입니까? (0) | 2018.07.11 |
찢어진 휘장 (0)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