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7. 월요일
세상을 이기는 힘
찬 송:
351장 -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성 경:
요한1서 5:1~4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일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 절 :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 절 :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릴 권세를 주셨습니다.
여기서 권세는 '이기는 삶'을 의미하고 , 다스림의 권세는 '통치의 삶'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아담과 하와는 도리어 사단에게 정복당하여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은 평생 땀 흘려 양식을 얻어야 했고, 하와는 해산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육신의 죽음과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빼앗긴 아담과 하와를 위해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바로 대속의 길입니다.
구약에서는 속죄 제물을 드림으로 대속 받았지만, 이는 온전한 속죄가 아니었습니다. 온전한 속죄를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단번에 온전하고 영원한 대속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이의 죄 값이 지불되었고, 죄는 더 이상 힘을 발휘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권세를 누리는 길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돈으로 사거나 싸워서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사건을 믿을 때 사단의 정죄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형벌이 아닌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4)
하나님께로부터 난다고 하는 것은 땅에서 태어난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난 자를 말합니다. 즉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을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다 되는 권세를주셨으니."(요 1:12)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녀된 권세, 즉 사단을 이길 힘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이신 '나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어떤 것도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누구도 자신의 능력으로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사단을 이기려면 그보다 더 큰 힘을 가지신 분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오늘 나와 함께 하십니다.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힘'임을 믿습니까?
하나님,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어무나 악합니다.
이 악한 세상을 우리의 힘으로 이길 수 없사오니,
그리스도의 대속을 확신하는 강인한 믿음을 주옵소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손에 붙들림으로
악한 영을 능히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용대 목사 • 하늘꿈교회
여기서 권세는 '이기는 삶'을 의미하고 , 다스림의 권세는 '통치의 삶'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아담과 하와는 도리어 사단에게 정복당하여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은 평생 땀 흘려 양식을 얻어야 했고, 하와는 해산의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육신의 죽음과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빼앗긴 아담과 하와를 위해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바로 대속의 길입니다.
구약에서는 속죄 제물을 드림으로 대속 받았지만, 이는 온전한 속죄가 아니었습니다. 온전한 속죄를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단번에 온전하고 영원한 대속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이의 죄 값이 지불되었고, 죄는 더 이상 힘을 발휘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권세를 누리는 길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돈으로 사거나 싸워서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십자가 대속의 사건을 믿을 때 사단의 정죄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형벌이 아닌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4)
하나님께로부터 난다고 하는 것은 땅에서 태어난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난 자를 말합니다. 즉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을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다 되는 권세를주셨으니."(요 1:12)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녀된 권세, 즉 사단을 이길 힘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이신 '나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어떤 것도 넉넉히 이길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누구도 자신의 능력으로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사단을 이기려면 그보다 더 큰 힘을 가지신 분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오늘 나와 함께 하십니다.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힘'임을 믿습니까?
하나님,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어무나 악합니다.
이 악한 세상을 우리의 힘으로 이길 수 없사오니,
그리스도의 대속을 확신하는 강인한 믿음을 주옵소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손에 붙들림으로
악한 영을 능히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용대 목사 • 하늘꿈교회
출처 : 2018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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