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4. 토요일
하늘에서 온 생명의 떡
찬 송:
205장 - 주 예수 크신 사랑
성 경:
요한복음 6:32~40
(요 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태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엄마의 젖을 먹는 일입니다. 미처 눈도 드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엄마젖을 먹을 수 있는지 하나님의 창조 신비에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생존을 위한 최초의 행위는 먹는 것입니다. 생존의 3대 필수 조건인 '의식주'에도 먹을 것이 로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생물은 먹이가 공급되지 않으면 죽습니다.
산소를 먹고 탄소를 내뿜는 동물이나 반대로 탄소를 먹고 산소를 내주는 식물의 역활은 하나님이 아니면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할 신비로움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산소와 물, 음식을 섭추하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병세가 악화되어도 먹을 수 있으면 죽지 않습니다. 영적인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의 떡을 섭취하지 않으면 누구든 죽게됩니다.
우리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주일마다, 새벽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영의 양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 살아 있다 해도 식물인간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예배를 강조하고, 예배에서 늘 "사람이 떠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풍성한 영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세상의 빛, 선한 목자, 부활이요 생명, 진리, 길, 생명의 떡,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습니다.
그중 가장 솔깃하게 다가온 표현은 '생명의 떡'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먹어야 사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육체 뿐 아니라 영적인 허기까지 채워 주시는 생명의 떡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육신의 질병, 삶의 온갖 문제, 그리고 영적인 고통까지 모두 해결 받았음을 성경은 수없이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35)
'내게 오는 자' 곧 예수님을 따르고 있고, '나를 믿는 자' 즉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는다면, 우리 삶 속에는 더이산 주림이 없고 목마름이 없을 것입니다.
내 인생은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하나님, 여전히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배부르지 못하고, 생명수인 예수님으로 해갈하지 못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한는다 하신 주님으로 만족하여 세상 끝날까지 부요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성학 목사 ㅣ 기적의 교회
출처 : 2017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이처럼 생존을 위한 최초의 행위는 먹는 것입니다. 생존의 3대 필수 조건인 '의식주'에도 먹을 것이 로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생물은 먹이가 공급되지 않으면 죽습니다.
산소를 먹고 탄소를 내뿜는 동물이나 반대로 탄소를 먹고 산소를 내주는 식물의 역활은 하나님이 아니면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할 신비로움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산소와 물, 음식을 섭추하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병세가 악화되어도 먹을 수 있으면 죽지 않습니다. 영적인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의 떡을 섭취하지 않으면 누구든 죽게됩니다.
우리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주일마다, 새벽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영의 양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 살아 있다 해도 식물인간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예배를 강조하고, 예배에서 늘 "사람이 떠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풍성한 영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세상의 빛, 선한 목자, 부활이요 생명, 진리, 길, 생명의 떡,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습니다.
그중 가장 솔깃하게 다가온 표현은 '생명의 떡'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먹어야 사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육체 뿐 아니라 영적인 허기까지 채워 주시는 생명의 떡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육신의 질병, 삶의 온갖 문제, 그리고 영적인 고통까지 모두 해결 받았음을 성경은 수없이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35)
'내게 오는 자' 곧 예수님을 따르고 있고, '나를 믿는 자' 즉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는다면, 우리 삶 속에는 더이산 주림이 없고 목마름이 없을 것입니다.
내 인생은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하나님, 여전히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배부르지 못하고, 생명수인 예수님으로 해갈하지 못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한는다 하신 주님으로 만족하여 세상 끝날까지 부요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성학 목사 ㅣ 기적의 교회
출처 : 2017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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