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 주일
목적은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찬 송:
455장 -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성 경:
에베소서 2:8~10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절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절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미국 케네디 전 대통령이 나사 우주 센터를 방문 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빗자루를 들고가는 수위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수위는 "대통령님, 저는 인간을 달에 보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을 설립한 마크 주커버그는 "현대 시대의 도전 과제는 머든 사람이 목적을 갖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목적이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요 10:10)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누리기 위해 창조된 인간은 그리스도를 알기 전까지는 그저 존재할 뿐, 참 생명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우리 삶에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갈 때, 능력과 힘 그리고 평안을 갖게 됩니다.
인생에 목적이 생깁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고, 순간순간 기쁨으로 행하게 됩니다.
본문은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10)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말입니다.
나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태(胎)에서 우리를 지으셨고 창조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듭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우리는 이러한 선한 목적에 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릴 목적으로 행해야 합니다.(고전 110:31) 그리스도인은 더 바랄 것 없이 그렇게 살면 됩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 강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목적을 온전히 수행하셨습니다.
그 길을 뒤따라 가고자 결단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지처럼 없어지는 것들을 추구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사모해야 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는 그 한 사람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증거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감당해야 할 사명은 무엇입니까?
나를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분명히 깨닫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믿음의 길을 달려가게 하시고,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 증거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상현 감독 ㅣ 부광교회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을 설립한 마크 주커버그는 "현대 시대의 도전 과제는 머든 사람이 목적을 갖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목적이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요 10:10)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누리기 위해 창조된 인간은 그리스도를 알기 전까지는 그저 존재할 뿐, 참 생명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우리 삶에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갈 때, 능력과 힘 그리고 평안을 갖게 됩니다.
인생에 목적이 생깁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고, 순간순간 기쁨으로 행하게 됩니다.
본문은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10)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말입니다.
나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태(胎)에서 우리를 지으셨고 창조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듭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우리는 이러한 선한 목적에 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릴 목적으로 행해야 합니다.(고전 110:31) 그리스도인은 더 바랄 것 없이 그렇게 살면 됩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 강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목적을 온전히 수행하셨습니다.
그 길을 뒤따라 가고자 결단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지처럼 없어지는 것들을 추구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사모해야 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는 그 한 사람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증거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감당해야 할 사명은 무엇입니까?
나를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분명히 깨닫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믿음의 길을 달려가게 하시고,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 증거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상현 감독 ㅣ 부광교회
출처 : 2018년 가정예배서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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