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지자 사무엘처럼
찬 송 : 287장 - 예수 앞에 나오면
성 경 : 사무엘상 3:19~21
(삼상 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삼상 3: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삼상 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요 절 :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거룩하심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러주시고 각자에 맞는 역활과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교석 목사 ㅣ 덕교교회

출처 : 2016년 하늘양식 중에서
(삼상 3: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삼상 3: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요 절 :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누구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먼저 연락을 하거나 만나기 위해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항상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것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당신을 뜻을 전하기 위해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사무엘입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을 살펴보면 종처럼 공통점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출신 지역과 배경이 모두 다릅니다. 또 하나님은 사람을 부름에 있어서 학식에도 구애 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심지어 나이어린 사무엘을 부르실 만큼 사람의 어떤 조건에도 구애받지 않으셨습니다.
어린 선지자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짖지 않게 하신 것처럼(19), 하나님은 부름 받은 사람들에게 그에 걸맞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부르실 때 이와 같았습니다. 제자들에게 특별히 공통점이없었습니다. 출신 지역이나 배경도 모두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학식이나 나이에도 구애 받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예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이라는 사실과 보냄 받았을 때에 성령과 능력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우리 역시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몸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들과 함께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롬 1:6, 쉬운성경)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따로 따르는 지체들입니다."(고전 12:27, 새번역) 우리도 에수님께 부름을 받았고 역활이 주어졌으니, 우리에게도 제자들과 사무엘처럼 그에 맞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지금 아무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아직 능력이 주어지지 않은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역활(역활)이 주어졌으니 그에 맞는 능력도 분명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아무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 주어진 역활대로 살고 있는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에 대해 고민조차 해 본적 없다면 , 이제부터라도 사명을 알려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과 역활을 바르게 알고 감당하기를 결단 한다면, 내 삶에도 분명 하나니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을 살펴보면 종처럼 공통점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출신 지역과 배경이 모두 다릅니다. 또 하나님은 사람을 부름에 있어서 학식에도 구애 받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심지어 나이어린 사무엘을 부르실 만큼 사람의 어떤 조건에도 구애받지 않으셨습니다.
어린 선지자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짖지 않게 하신 것처럼(19), 하나님은 부름 받은 사람들에게 그에 걸맞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부르실 때 이와 같았습니다. 제자들에게 특별히 공통점이없었습니다. 출신 지역이나 배경도 모두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학식이나 나이에도 구애 받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예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이라는 사실과 보냄 받았을 때에 성령과 능력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우리 역시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몸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들과 함께 부르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롬 1:6, 쉬운성경)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따로 따르는 지체들입니다."(고전 12:27, 새번역) 우리도 에수님께 부름을 받았고 역활이 주어졌으니, 우리에게도 제자들과 사무엘처럼 그에 맞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지금 아무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아직 능력이 주어지지 않은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역활(역활)이 주어졌으니 그에 맞는 능력도 분명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아무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 주어진 역활대로 살고 있는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에 대해 고민조차 해 본적 없다면 , 이제부터라도 사명을 알려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과 역활을 바르게 알고 감당하기를 결단 한다면, 내 삶에도 분명 하나니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거룩하심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러주시고 각자에 맞는 역활과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교석 목사 ㅣ 덕교교회
출처 : 2016년 하늘양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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