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성죽리석조여래입상 (安城竹里石造如來立像) 안성죽리석조여래입상 (安城竹里石造如來立像) 종 목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8호 명 칭안성죽리석조여래입상 (安城竹里石造如來立像)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량/면적1구지정(등록)일2002.04.08소 재 지 경기 안성시 대덕면 죽촌길 173-8 (죽리) 시 대소유자(소유단.. 쉼터/안성의 문화재 2017.04.18
[스크랩] 안성법계사신중도 (安城法界寺神衆圖) 안성법계사신중도 (安城法界寺神衆圖) 종 목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1호 명 칭안성법계사신중도 (安城法界寺神衆圖)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탱화/ 불도 수량/면적1폭지정(등록)일2004.11.27소 재 지 경기도 안성시 명륜동 158-3 시 대소유자(소유단체)관리자(관리단체) 신중도는 1874년에 청룡사.. 쉼터/안성의 문화재 2017.04.18
[스크랩] 안성법계사화장찰해도 (安城法界寺華藏刹海圖) 안성법계사화장찰해도 (安城法界寺華藏刹海圖) 종 목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2호 명 칭안성법계사화장찰해도 (安城法界寺華藏刹海圖)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탱화/ 기타 수량/면적1폭지정(등록)일2004.11.27소 재 지 경기도 안성시 명륜동 158-3 시 대소유자(소유단체)관리자(관리단체) 법계사.. 쉼터/안성의 문화재 2017.04.18
아홉명의 목숨 앗아간 까막골 구미호 아홉명의 목숨 앗아간 까막골 구미호 순천시 낙안면 금산(金山) 마을이 생기기 전 이곳에는 까막골 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순천시 낙안면 금산마을 맞은편 골짜기. 숯을 굽고 질그릇을 굽던 가마가 많이 있어서 ‘가마골’이라고 부르던 것이 ‘까막골’로 된 것이지만 과부가 많아 과부.. 쉼터/한국의 說話 2017.04.18
기묘한 절벽, 병풍같은 화산지층, 피땀어린 밭담길 '감탄 절로' 기묘한 절벽, 병풍같은 화산지층, 피땀어린 밭담길 '감탄 절로' 광치기해변은 썰물이 되면 이끼로 덮인 화산지층이 훤히 드러나며 장관을 이룬다. 멀찍이 보이는 오름이 성산일출봉이다.용머리해안에서 볼 수 있는 돌개구멍. 긴 세월 강한 파도가 만든 물웅덩이이다.수월봉 아래 검은모.. 쉼터/이것저것 2017.01.30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면 심장 의심하라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면 심장 의심하라 심부전, 다리 붓고 배 아픈 증상도 나타나 김수종씨(74)는 최근 책상 모서리에 부딪쳐 찢어진 이마를 수술하기 전 검사를 받다가 우연히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을 발견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매일 아침 3km를 달리고 있지만 숨이 찬 .. 쉼터/건강상식 2017.01.05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기 힘든 신(新) 7대 불가사의 눈으로 보기 전에는 믿기 힘든 신(新) 7대 불가사의 1. 인도의 타지마할 ‘마할의 왕관’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인도의 이슬람 건축으로 아그라시 남쪽에에 자리잡고 있는 무덤이다.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뭄타즈 마할 왕비를 위해 마련한 안식처로, 사랑했던 여인에 대.. 쉼터/이것저것 2016.09.17
솔로몬과 시바의여왕 (Solomon And Sheba) 솔로몬과 시바의여왕 (Solomon And Sheba) - 1부 솔로몬과 시바의여왕 (Solomon And Sheba) - 2부 쉼터/영화 & 다큐 2016.07.31
살인을 부르는 엽전 살인을 부르는 엽전 조선시대 때 보성군 벌교읍 어느 마을에 조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제법 농사를 짓는 편이어서 살림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그래도 소를 몇 마리 키워서 가금 목돈을 손에 쥐는 재미로 살았다. 어느 날, 조 씨가 소를 팔러 장터에 가려.. 쉼터/한국의 說話 2016.07.30
정저지와(井底之蛙) * 정저지와(井底之蛙) * 우물안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줄 수 없다는 뜻으로 중국 고사 「장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내가 보는 세상이 가장 크고, 알고 있는 세상이 가장 위대하고, 뛰고 있는 세상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우물속에서 보는 하늘이 전부라.. 쉼터/아름다운 글 2016.06.04
아버지의 노트 아버지의 노트 아버지는 살아생전 자신이 쓰는 노트를 보물처럼 여기셨습니다. 다른 일엔 일체 비밀이 없으셨지만 오직 노트에 대해서는 함구하셨지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비로소 나는 노트를 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트에 적힌 것은 남몰래 말 못한 비밀이나, 비상금 목.. 쉼터/아름다운 글 2016.05.25
봄의 유배지, 화순 봄의 유배지, 화순 남은 봄이 거기 고여 있었다. 굽이굽이 무등 자락엔 아직 산벚꽃이 한창이다. 그 찬란한 길에 스스로를 유배 보냈다. ‘유배지’라는 단어 밑바닥엔 옅은 낭만의 정조가 맴돈다. 유폐된 작은 처소 한 가운데에는 매일 밤 글줄이나 끼적이다 잠들었을 이들의 가련함이 돌.. 쉼터/이것저것 2016.05.11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왼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 쉼터/건강상식 2016.04.18
입에 물면 안 보이는 나뭇잎 입에 물면 안 보이는 나뭇잎 @머리에 쓰면 자기의 몸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신기한 감투이야기를 소재로 한 만화영화. 신문수 화백의 만화를 소재로 하였다. 옛날 어느 마을에 게으르기로 소문난 아성이와 소붕이라는 두 친구가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 때 두 ..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8
눈과 비단띠를 맞바꾼 가재와 지렁이 눈과 비단띠를 맞바꾼 가재와 지렁이 지렁이는 왜 눈이 없으며 땅속에서 사는가 하는 이유를 이야기한 것 옛날에는 지렁이도 눈을 가졌고, 가재는 눈이 없는 대신 훌륭한 비단띠를 가졌다. 서로 상대방의 것이 좋아 보여 맞바꾸기로 하였다. 눈을 잃은 지렁이는 곧 눈의 소용을 깨달아 가..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8
눈먼 아우 설화 눈먼 아우 설화 형에 의하여 쫓겨난 아우가 호랑이의 말을 엿들어 성공하고, 그 형은 아우를 본뜨다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 옛날에 악한 형과 착한 아우가 살았는데, 하루는 형이 아우의 눈을 멀게 하고는 내쫓았다. 아우는 나무 위에서 자다가 우연히 호랑이들끼리 하는 말을 엿듣고, 그 ..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8
다시 찾은 옥새(玉璽) 다시 찾은 옥새(玉璽) 두꺼비라는 사람이 친구의 도움으로 거짓 점을 친 것이 계기가 되어 행운을 잡는다는 내용의 설화. ‘점 잘치는 두꺼비’라고도 한다. 옛날에 가난한 집 아들인 두꺼비와 부잣집 아들인 돌이가 친하게 지냈다. 돌이는 두꺼비를 돕기 위하여 자기 집 물건을 감추고, ..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8
단맥설화 단맥설화 어떤 사람에 의하여 지형에 변화가 생기자, 집안·고장·나라의 운수가 달라지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천하를 얻은 진시황이 다른 제왕이 나올까 걱정하여 이웃 나라들을 탐색하다가 제주에 왕후지지(王侯之地)가 있다는 사실 알아내게 된다. 진시황은 그곳에서 새로 왕이 ..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8
지리산 샘물 마시면 아이가 생긴다? 지리산 샘물 마시면 아이가 생긴다? 지리산만큼 설화와 전설이 많은 곳은 없다. 그것은 아마도 한라산 다음으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1915m)인데다 가장 넓은 지역에 분포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리산 남부 능선과 주능선이 만나는 지점에 음양수 샘터가 있다. 지리산 음양수는 근래에 들..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1
김시습 설화 김시습 설화 김시습은 그의 괴벽과 기행으로 이미 범상한 인간이 아님이 세상에 알려졌고, 또 유·불·도 3교의 어느 것을 신봉하는지 조차도 분간할 수 없게 처신하였다. 그러나 우리 땅의 수련 중심 도교의 도맥에서는 중시조격 지위에 있으며, 장생불로하는 신선이 되는 묘리를 터득..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1
김가기 설화 김가기 설화 신라 후기의 유당학인(留唐學人:당나라 유학생)들에 의하여 중국에서 수련 중심의 도교가 신라에 전파되었다고 전하여 지는 데 그들 중에서 김가기는 백주등선(白晝登仙-대낮에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하였다고 한다. 당나라 대중(大中) 11년(857) 12월 홀연히 표문(表文..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1
남궁 두(南宮斗) 설화 남궁 두(南宮斗) 설화 단학설화 중 수련을 통하여 공행을 쌓아 가는 힘들고 괴로운 과정을 설명한 것. 남궁 두는 조선 명종 때 도예(道藝)를 배울 목적으로 치상산(雉裳山)에 가서 한 장로를 만나 지도를 받고 체내에 단을 이룩하는 수련을 하게 되었다. 그는 장로의 말대로 수련을 쌓은 끝..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0
전우치 설화 전우치 설화 전우치는 신광한(申光漢)과 내왕하였던 사람으로 전해지는데, 태백산의 여우한테서 영전(靈詮)과 비기(煉記)가 적힌 소서(素書)를 얻어 그 일부를 익힌 끝에 여러 가지 환술(幻術:도술)을 부리게 되었다. 한번은 신광한의 집에서 내객들과 함께 있을 때 천도(天桃:하늘나라..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0
남추 설화 남추 설화 조선 중종 때 장원급제하여 전적 벼슬까지 지냈다는 남추에 관한 설화 남추는 도인에게서 수련술을 배우고 난 다음 대과에 급제하였는데,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곡성(谷城)으로 유배되었다가 그곳에서 살았다. 그는 이적을 많이 일으켜 사람들의 주의를 끌면서 지내다가 30세의..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20
먹으면 죽는다는 꿀 먹으면 죽는다는 꿀 어린 중이 꾀를 써서 스님이 혼자 먹으려던 꿀을 다 먹어버렸다는 내용의 설화. 어떤 스님이 꿀 항아리를 벽장에 넣고 언제나 혼자 몰래 먹다가, 상좌에게 들키자 먹으면 죽는 것이라고 하였다. 어느 날 스님이 나간 사이에 상좌는 꿀을 다 먹어 치우고는 스님이 아끼..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19
윤군평 설화 윤군평 설화 전우치와 같은 때의 사람으로 역시 도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윤군평은 이인(異人)을 만나 ≪황정경 黃庭經≫을 전수받아 수련법을 터득하였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과식을 삼가라고 경고하면서, 모든 질병은 음식을 절제하지 않는 데서 생긴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늘 ..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19
면인면기설화(面印面器說話) 면인면기설화(面印面器說話) 남편이 아내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하여 어 딘가에 표시해놓은 그림이 나중에 보니 변하였다는 설화. 충청도에 사는 고비(高蜚)라는 인색한 사람이 일이 생겨 밖에 나가면서, 밀가루에다 자신의 얼굴을 찍어 처첩들이 더 이상 못 먹도록 하였다. 처첩들은 배.. 쉼터/한국의 說話 20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