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기도문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빛이시며 진리이시며 생명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삼일 동안에도 저희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보호속에서 살게 하시고 다시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하신 제단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니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 시간 저희들은 저..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4.03.26
축복의 말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할 때 복을 주겠다고 하셨다. 복은 말로 표현되기 까지는 복이 아니다. 당신의 인생과 가정, 친구와 미래에 대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선포하자. ◈ 당신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지혜를 얻었고 인생의 분명한 방향을 아는 복을 받았다. ◈ 당신..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12.23
하나님은 우리를 신뢰하신다 우리의 마음속의 원수는 우리에게 능력이 없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누구의 말을 믿겠는가? 사탄은 우리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사탄은 우리가 빚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고 말하..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12.19
속회기도문 12.15. 사랑의 주님.. 귀한날 허락하셔서 우리 7속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일주동안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사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주안에서 평강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올 한해도 이제 ..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12.15
새벽기도 새벽기도 간절함이 없어서 애닮음이 없어서 나는 오늘도 잠을잔다 새벽미명에 피땀을흘리시며 간절히 기도하시던 예수님 그 예수님을 사랑한다던 가롯유다는 돈에취해 은삼십에 예수님을 팔았고 그예수님을 사랑한다던 나는 새벽마다 잠에취해 예수님을 잊어버리네 당신의 사랑은 너..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12.07
2013.10.13. 속회기도문 사랑의 주님.. 귀한날 허락하셔서 우리 7속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일주동안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사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주안에서 평강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결실의 계절 가..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10.13
2013년 7월 14일 속회기도문 사랑의 주님.. 귀한날 허락하셔서 우리 7속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일주동안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사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주안에서 평강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장마철 이지만 ..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7.20
2013년 6월 9일 속회기도문 사랑의 주님.. 귀한날 허락하셔서 우리 7속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일주동안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사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주안에서 평강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봄인가 했더니 ..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6.09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 기도문 사랑과 긍휼의 주님!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깨어있지 못했음을 회개 합니다. 백여 년 전, 하나님께서 조선 땅에 복음을 심어주셨습니다. 주님의 피와 순교자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세워졌고 선조들은 오랜 가난과 압제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마음을 다해 나..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5.12
교회 회개기도문 사랑과 용서의 주님! 이 땅의 교회들이 죄와 허물 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교회마다 정결하게 하옵소서. 오랜 갈등과 상처로 넘어진 교회를 바로 세워주시고 주님의 피로 저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용서의 주님! 세상의 성공과 명예를 따..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5.12
개인 회개기도문 오 사랑의 주님! 성령의 도우심을 잊고, 기도하지 않았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저희는 하나님 없이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희로 겸손히 무릎꿇게 하소서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게 하소..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5.12
속회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로운 날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4.12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슥 9:9) 겸손과 섬기심으로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신 사랑의 주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3.26
종려주일, 고난주간에 드리는 기도문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계 5:12) 구원의 주님! 주님의 수난으로 저희가 새생명을 얻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고난의 쓴잔을 받지 않으셨더라면 저희들은 여전히 죄의 종 노릇 하며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을..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3.25
사순절의 기도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 17:7)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사순절을 맞이하여 사십일 동안 계속하여 무릎 꿇고 회개하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만하고 자만하였던 마음이 하나씩 깨어져 가는 것을 경험하옵니다. 십자가를 바..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3.10
2013년 2월 24일 속회기도문 사랑의 주님.. 귀한날 허락하셔서 우리 7속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주동안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함께 하사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주안에서 평강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음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따뜻한 봄이 ..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2.24
2013년 2월 17일 속회예배 기도문 속회예배 기도문 영광과 존귀를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어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지난 일주일도 주님의 품에 보듬어 주셔서, 이렇게 주일을 맞아 주님의 성전에서 속회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들에게 주님의 귀한 사랑..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2.17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새해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부끄러운 가시를 버리게 하시고 소중한 사람들은 사랑으로 보듬는 넉넉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새해에는 화를 내지 않게 하소서 습관의 사슬을 끊게 하시고 파란 하늘을 보고 한숨 돌리며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새해에는 칭찬하게 하소..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3.01.14
크리스마스 기도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planet/fs6/4_18_10_18_5Ssea_11282966_40_4094.gif?original&filename=13649.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크리스마-스의 기도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온누리에 가득하고 성탄의 기쁨이 가슴 가슴마다 차고 넘치게 하소서춥고 배고픈 이들에게는 넘쳐나는 따스한 손길로 따뜻한 성탄이 되게 하시고 사랑을 잃어 외로운이에게는 당신의 사..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2.12.24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 신앙의 길/은혜의 말씀 2012.10.28